2026년 10월 26일(월)

날씨 건조해져 '각질+피부염' 생길 때 바르면 좋은 보습력 끝판왕 연고 정체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아침, 저녁에는 쌀쌀한 바람이 불고 한낮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환절기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되면 피부 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급격히 늘어난다.


환절기 피부 건조증은 피부가 건조한 대기에 수분을 빼앗기면서 발생하는데, 당김과 가려움증, 각질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건조증으로 피부 장벽이 심하게 무너졌을 때는 접촉성 피부염 등의 질환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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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panthenuki'


대개 이런 증상을 개선하는 데 쓰이는 보습제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돼 있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보습제는 효과는 좋지만, 장기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큰 단점이 있다.


이에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으면서도 뛰어난 보습 효과를 자랑하는 연고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바로 바이엘사의 비판텐 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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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고에는 스테로이드와 방부제, 향료, 색소 등이 들어 있지 않아 아기들의 기저귀 발진을 치료할 때 사용될 만큼 자극이 적은 게 특징이다.


피부재생기능이 뛰어난 덱스판테놀(프로비타민 B5)이 포함돼 있어 건조증으로 갈라진 피부뿐만 아니라 염증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로션처럼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해당 연고 성분을 잘 확인하지 않으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주성분 덱스판테놀이 몸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간지러운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각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