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곽승준의 쿨까당'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마음을 주기 전에 상대의 '바람기'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인지 우리는 관상에라도 기대어 상대의 바람기를 알아보려 노력한다.
과거 바람둥이의 관상을 소개한 tvN '곽승준의 쿨까당' 방송이 연인의 외도를 미리 점쳐보고 싶은 이들의 폭발적 관심을 받으며 재조명됐다.
방송에서는 남자의 경우 얼굴에 살이 붙어있고 인상이 좋아 보이는 두꺼비 상이 여자를 밝히는 관상이라고 말했다.
세세하게 살펴보면 눈썹이 짙고 숱이 많으며 치켜 올라갔고, 눈가에 지글지글한 주름이 있을 경우 바람기가 강하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눈 밑 애교살이 두꺼우면 '정력적'이기에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있다. 또한 높은 코나 매부리코 역시 외도를 잘하는 관상으로 꼽힌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역시 바람둥이 관상이 존재한다. 여성은 광대가 발달하고 턱이 직사각형인 경우 관상학적으로 연애에 적극적이라고 한다.
미간이 넓으면 유혹에 넘어가기가 쉽고, 눈물을 머금은 촉촉한 눈은 색기가 강해 외도의 가능성이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눈썹에 숱이 없는 경우 유혹에 약하고, 입술이 도톰한 사람이 정이 많다. 무엇보다 입술에 세로 주름이 많을 경우 '밝히는 편'인 여성 관상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웃을 때 잇몸이 보이면 정이 많고 사람을 뿌리치기 어려워 바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상이다.
흥미로운 이야기이지만 관상이 무조건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이들이라도 누구보다 순정파일 수 있으니, 관상을 맹신하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