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따라 드라이브하며 '핑크빛 노을'까지 볼 수 있는 바다 일몰지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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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선선한 바람이 부는 깊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이다.


이런 날에는 괜히 센치해지는 마음 따라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여행도, 외출도 어려워진 상황에 섣불리 떠날 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다면 간단한 바다 드라이브를 통해 조금이나마 답답한 기분을 해소하면 어떨까.


일몰때 맞춰서 방문하면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바다 일몰지 5곳을 소개한다.


1. 다대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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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노을 명소라고 꼽히는 다대포 해수욕장은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섬 사이로 청명하게 빛나는 태양과 잔잔한 바다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탁 트이고 감성이 마구 차오르는 기분이 든다.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즐기는 드라이브 역시 빼놓을 수 없겠다. 해안선을 따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선선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2. 운여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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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에 위치한 운여 해변은 뉘엿뉘엿 지는 해를 바라보며 드라이브 하기 좋은 일몰지다.


특히 소나무를 심어 만든 긴 방파제는 운여 해변만의 깊은 정취를 만들어내는 포인트 스팟이다.


3. 함덕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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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함덕 해수욕장은 한국의 몰디브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바닷물을 자랑하는 곳이다.


일몰 때 방문하면 분홍빛으로 물든 사랑스러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4. 달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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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달아항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일몰지다.


특히 미륵도 최남단 해안가에 자리 잡은 달아공원에서 감상하는 노을은 넋이 나갈 정도로 눈부시다는 후문이다.


화려하게 바다를 적시는 태양 빛에 마음마저 몽글몽글해진다는 평이 자자하다. 


5. 청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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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청사포는 작은 포구지만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카페들이 몰려 있어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전망대에서 파도와 함께 감상하는 노을은 잠시 시간이 멈추기를 바랄 정도로 아름답다고 한다.


또한 홀로 서 있는 등대는 고즈넉한 분위기까지 자아내 발걸음이 절로 멈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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