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판 '가짜사나이' 교관으로 투입된 707 특임대 출신 여자 교관의 정체

인사이트tvN '나는 살아있다'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여자판 가짜사나이 '나는 살아있다'에 박은하 예비역 중사가 출연한다.


박 중사는 제707 특수임무단에 8년간 몸담은 군인으로, '나는 살아있다'에서 교관을 맡을 예정이다. '나는 살아있다'가 화제를 모으면서, 박 중사의 이력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tvN은 '나는 살아있다'에 박 중사를 비롯해 김성령, 이시영, 김민경, 오정연, 김지연, (여자) 아이들 우기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는 살아있다'는 박 중사와 출연진 6명이 생존을 위해 재난에 맞서는 내용이다. 박 중사는 707 특임단 등을 거쳐 터득한 생존법을 출연진 6명에게 자세히 전수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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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unha.park.707'


박 중사가 몸담은 707 특임단은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에서도 최정예 요원만 엄선해 꾸린 대테러 부대다.


적진에 침투해, 정찰, 감시, 납치, 폭파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훈련도 난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공수 훈련, 고공 강하, 천리행군 등 훈련은 기본이며, 중무장한 채 무박 7일간 전투 행군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박 중사는 2001년 특임단에 입대했으며, 자이툰 부대 등을 거쳐 전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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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생활 동안 박 중사의 평균 강하 횟수는 수백회에 이른다고 한다. 또 그는 유도 3단, 태권도 2단, 특공무술 2단, 경호 무술 등 다 합치면 7단이 넘는 유단자이기도 하다.


박 중사는 전역 이후 유튜브에 '은하캠핑'이라는 채널을 개설해 활동하고 있다. 주된 콘텐츠는 캠핑이며 구독자는 50만명이다.


박 중사가 출연하는 '나는 살아있다'는 다음 달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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