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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1도 없는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3시간 동안 별풍선 7만 개 받은 여캠

BJ 리즈리사가 추석맞이 한복 컨셉으로 역대급 미모 포텐을 터트렸다.

인사이트afreeca TV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BJ 리즈리사가 추석을 맞아 한복차림으로 역대급 미모 포텐을 터트렸다.


지난 2일 리즈리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한복을 입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분홍색 꽃으로 수놓아진 생활한복을 입고 방송을 진행한 리즈리사는 미스춘향 '진' 출신답게 고운 자태를 뽐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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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한복을 입었다"는 리즈리사는 부끄러운 듯 시청자들 앞에서 수줍게 미소지었다.


노출 하나 없는 단아한 리즈리사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폭풍 별풍선을 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이날 리즈리사가 받은 별풍선의 개수는 무려 7만 7,209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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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리사는 큰절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상사화' 노래에 맞춰 표정을 짓고 노래와 랩을 하는 등 아낌없는 리액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만족시켰다.


리즈리사의 고운 한복 자태를 감상하고 싶다면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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