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본 사이 볼살 쏙 빠져 몰라보게 예뻐진 '에이틴' 여보람 근황
배우 김수현이 몰라보게 아리따워진 근황으로 팬심을 자극했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김수현이 몰라보게 아리따워진 비주얼로 남심을 녹였다.
지난 3일 김수현은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이 쏙 빠진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웹드라마 '에이틴1', '에이틴2'에 출연했던 김수현은 당시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그러나 최근 볼살이 빠진 김수현은 고혹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아우라를 선보였다.
김수현은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날렵한 턱선을 지닌 김수현은 여신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붉은색 입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그는 뭇 남성 팬의 마음에 무한 설렘을 안겼다.
특히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스윗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김수현은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한편 '에이틴'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수현은 최근 SNS를 통해 팬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