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하는데 사촌동생 들어오자 급격히 기 빨려 미소 잃어가는 태연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태연이 사촌동생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하는 도중 기진맥진하는 현실 표정을 보였다.


1일 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추석을 맞아 차례를 지내고 가족과 식사까지 마친 태연이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밖에서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태연은 사촌 동생이 집에 왔다며 "역시 어린이들은 힘이 넘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이어 태연은 사촌동생을 불러 방송을 함께 하며 팬들에게 동생을 소개했다.


그러던 중 태연의 사촌동생은 비밀이 있다며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엉덩이에 X침 맞기 게임을 할 거라고 해 태연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태연은 사촌동생한테 아까 방탄소년단 춤을 췄다며 다시 춰달라고 제안했다.


태연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불렀고 이에 맞춰 사촌 동생을 춤을 추며 흥을 폭발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사촌동생이 한바탕 휩쓸고 가자 태연은 "애나 강아지나 있으면 활력소고 즐겁다. 이제야 명절 같다. 정신없다"고 웃었다.


태연이 계속해서 방송을 하던 중 사촌동생은 재차 태연의 방을 방문했다.


사촌동생은 "닭다리가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태연은 "오늘 '라방'은 망했다"고 다소 힘없는 미소를 지었다.


태연은 "지금 방송을 15분밖에 안 했냐. 오늘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지?"라고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사촌동생에게 기가 빨린 듯 태연의 표정도 점차 활력을 잃어갔다.


사촌동생이 "엄마가 줬다"며 휴대폰을 갖고 오자 태연은 "엄마도 힘든 거야.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너한테 휴대폰을 다 넘겨주고"라고 말해 심경을 대변했다.


태연은 "여기 방이 많은데 왜 하필 여기 와서 지금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라고 포기한 듯한 웃음을 터트렸다.


마침내 방송을 마무리하며 태연은 "명절이란 이런 것"이라며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해야할 것 같다"고 사촌동생과 함께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YouTube '출구없태연'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