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은 꽃다운 청춘 바쳐 조국 지키는 군인을 위한 '국군의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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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오늘(1일)은 대한민국 국군의 발전을 기념하며 군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군의 날'이다.


과거 육군·해군·공군의 날을 한데 합치기로 해 1956년에 제정됐고, 1949년 10월 1일 마지막으로 출범한 공군 창립일에 맞춰 의결됐다.


군인의 '생일'이나 다름없는 날이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국군 60만 장병은 조국 수호를 위해 전 국토방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휴일인 만큼 일과나 훈련은 진행되지 않지만 경계 근무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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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GP 등 최전방 초소 투입 장병들은 이럴 때일수록 더욱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방심한 사이 언제 어느 곳에서 비상 상황이 터질지 알 수 없어서다.


최근 상황이 더 미묘한 터라 경계근무의 태세는 이전 명절보다 한층 더 강화돼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 때문에 장병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 코로나의 위협으로 국군 전 부대 장병들의 휴가는 오는 11일까지 제한됐다는 점도 안타까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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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위로 휴가나 청원 휴가 등 특별한 사유로 나가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의 장병이 명절에 가족들 얼굴도 보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군 장병들은 국가 수호의 의무를 지고 오늘도 청춘을 바치고 있다. 불철주야 고생하는 군인들을 향한 응원이 각 곳에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올해 국군의 날 기념식은 추석 연휴와 겹쳐 지난달 25일 진행됐으며 창군 이래 처음으로 경기도 이천시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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