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최초로 '코로나 박멸'하는 무대 펼쳐 희열감 안겨준 어제자 나훈아 콘서트

인사이트KBS2 '2020 한가위 대기획쇼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나훈아가 역대급 콘서트로 추석 연휴 저녁을 뜨겁게 불태웠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2020 한가위 대기획쇼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서 나훈아는 가황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콘서트는 언택트 방청객 1천명과 함께 진행됐고, 나훈아는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자 노개런티 공연을 펼쳤다.


나훈아는 1부 '고향', 2부 '사랑', 3부 '인생'으로 테마를 나눠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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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2020 한가위 대기획쇼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고, 천지가 개벽하는 등 탄탄한 연출력을 자랑했지만, 그중에서도 시선을 모은 건 엔딩이었다.


무대에 붉은빛 도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CG로 등장했던 것이다.


나훈아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에 맞춰 팡팡 터지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줬다.


해당 공연을 본 누리꾼은 실시간으로 SNS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인증샷을 올리며 감탄을 쏟아냈다.


인사이트KBS2 '2020 한가위 대기획쇼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뿐만 아니라 엔딩 퍼포먼스도 강렬했다. 나훈아는 무대 아래로 내려가 물에 뛰어들어 '희망'을 건져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나훈아는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영웅들이 있다.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난리를 칠 때, 우리 의사, 간호사 여러분, 그 외 관계자 의료진 여러분들이 우리의 영웅이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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