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1 경쟁률 뚫고 영화 '담보' 캐스팅된 연기파 아역배우 박소이 필모 6

인사이트영화 '담보'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아역배우 박소이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8년 OCN '미스트리스'를 통해 데뷔한 박소이는 다수 영화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2012년생으로 올해 9살인 그는 나이답지 않은 감정 몰입도를 과시하며 탄탄한 팬층을 쌓고 있다.


출연하는 영화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소이는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아역 스타로 손꼽힌다.


넘사벽 연기력으로 데뷔 2년 만에 굵직한 작품의 주연 자리를 꿰찬 아역배우 박소이의 필모그래피를 함께 만나보자.


1. 영화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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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추석 극장가를 휘어잡은 영화 '담보'.


해당 영화에서 박소이는 대출금을 갚지 못한 채 중국으로 추방된 조선족 명자(김윤진 분)의 딸 승이 역을 맡았다.


'담보'를 연출한 강대규 감독은 "어린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상황 인지능력과 몰입도가 뛰어난 배우다"라며 그의 연기를 극찬했다.


박소이는 해당 영화 오디션에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


2.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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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박소이는 배우 박정민과 함께 해당 영화의 '히든카드'로 손꼽혔다.


영화에서 그는 처절한 암살자 인남(황정민 분)이 절실하게 찾아야만 하는 아이 유민 역을 맡았다.


홍원찬 감독은 "박소이가 오디션장에 등장하자마자 바로 '우리가 찾던 캐릭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영화에서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춘 배우 황정민 역시 "현장에서도 너무 사랑스러웠다. 하지만 연기를 할 때는 조그만 체구로 현장을 장악할 만큼 탁월한 연기를 보여줬다"라며 박소이의 연기를 극찬했다.


3. 영화 '호텔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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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호텔 레이크'


박소이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호텔 레이크'를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호텔에서 기이한 현상을 겪는 유미(이세영 분)의 어린 동생 지유 역을 맡아 독보적인 분위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해당 영화에서 박소이는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혼자가 된 지유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4. 영화 '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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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바람의 언덕'


영화 '재꽃', '들꽃'을 연출한 박성영 감독의 영화 '바람의 언덕'.


박소이는 해당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음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랫동안 연이 끊겼던 한희(장선 분)를 찾아가는 영분(정은경 분)의 여정을 그린 영화에서 그는 기차 안 아이 역을 맡아 무거운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기차 안에서 해맑게 웃으며 모르는 이에게 과일을 건네는 박소이의 모습은 보는 순간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5. 영화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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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다시, 봄' 


영화 '다시, 봄'은 박소이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해당 영화에서 박소이는 은조(이청하 분)가 사고로 잃은 딸 예은 역을 맡았다.


하루씩 어제로 돌아가는 '타임 리와인드' 소재를 다루고 있는 영화에서 박소이는 모녀 사이로 나오는 이청하와 역대급 케미를 뽐내며 주목받았다.


6. OCN '미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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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OCN '미스트리스'


박소이는 지난 2018년 방송된 OCN '미스트리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드라마에서 그는 박정심(이상희 분)의 딸 김상희 역을 맡았다.


박소이는 대사 없이 눈빛만으로 불안한 심리를 표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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