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시작하자마자 다시 급증"...어제(29일) 코로나 확진자 '11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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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추석 연휴 첫날 코로나19 확진자 113명이 새로 확인됐다.


지난 26일부터 전날까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두 자릿수를 유지했으나, 이날 또다시 세 자릿수가 됐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3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113명이 추가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 3,81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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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93명이었고, 나머지 20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51명, 경기 26명, 경북 6명, 인천 4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6명 늘어 총 413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가 코로나 재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도 있다고 보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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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추석 연휴 기간에 적지 않은 분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전국 확산의 기폭제가 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의 경각심과 실천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휴에도 필수 진료와 코로나 진단검사에 불편이 없도록 응급의료기관과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병원 및 선별진료소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제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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