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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낳고 29kg 빼더니 고급진 여배우 미모 뽐내는 '삼남매맘' 율희

걸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율희가 삼남매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급진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YouTube '율희의 집'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미모에 물올라 고급진 여배우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7일 율희의 유튜브 계정에는 여성동아 화보 촬영기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율희는 오랜만에 풀메이크업을 하고 살아움직이는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율희는 허리, 골반선이 강조되는 올화이트룩을 입고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율희의 집'


여리여리한 팔목, 발목을 보고 있으면 아이 셋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정도다.


율희의 꿀 떨어지는 피부는 클로즈업샷에서 특히나 빛을 발했다.


탱글탱글한 피부결과 모공 하나 없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제대로 샀다.


영상 말미에 율희는 셔츠에 갈색 스웨터를 매치해 입고 극강의 청초미를 발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율희의 집'


코랄톤 블러셔는 웜톤 율희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은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더 예뻐졌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율희는 쌍둥이 임신으로 몸무게가 82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유튜브를 통해 29kg 감량에 성공한 후기를 공개했다.


YouTube '율희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