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험에 '이동 자제' 부탁했는데, 추석 연휴 즐기러 고향 가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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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28일 서울역에서는 시민들이 열차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등은 연휴 고향으로의 이동 등을 자제해 달라 호소한 바 있다.


하지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 몇몇은 귀성길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비교적 한산한 추석 연휴 이틀전과 달리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인 오늘(29일) 저녁 귀성길은 더욱 붐빌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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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코로나 관련 증상이 보인다면 열차에 탑승하지 않는 시민 개개인의 양심적 행동이 필수인 때다.


한편 앞서 28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명으로 떨어졌다.


확진자 수는 다소 주춤해지고 있지만 지하철역과 소모임 등을 고리로 새로운 집단발병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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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귀성객과 여행객이 한꺼번에 대규모로 이동하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 확산 여부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비상에 걸렸다.


다음 달 11일까지 약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핵심 방역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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