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해변 옮겨놓은 듯한 비주얼로 '서핑 덕후'들 설레게 하는 세계 최대 인공 서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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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경기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오픈한다.


웨이브파크는 시흥시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대원플러스그룹 등이 16만 6천여㎡ 부지에 5천63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것으로 인공 서핑장과 파도 풀, 수상 레저 체험장 등이 있다.


인공 서핑장은 길이 220m, 폭 240m 규모로, 8초에 1회씩 최고 높이 2.4m의 파도가 치며, 시간당 최대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길이 210m, 폭 110m의 파도 풀에서도 다양한 파도를 즐길 수 있고, 수상 레저 체험장에서는 카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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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파크는 사계절 내내 서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외에도 외국 해변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비주얼이 강점이다.


맑은 물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배경에서 서핑을 타다 보면 마치 해외여행을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또한 서핑을 마치고 와 선베드에 누워 풍경을 바라보고 있자면 세상 어떤 힐링도 부럽지 않다.


배경이 아름다운 덕분에 아무렇게나 찍어도 건질 수 있는 인생 샷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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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파크는 오는 10월 8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시설 운영사는 "개장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 중"이라며 "당분간 입장객이 일정 규모로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평소 서핑을 사랑하는 사람이나 해외 해변이 그리웠던 사람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를 꼭 한 번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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