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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연예계 복귀하더니 사랑스러운 '게임 광고'까지 찍은 '대세' 초아

AOA 출신 초아가 3년 만에 복귀 후 게임광고 모델에 발탁돼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AOA 'Excuse Me' MV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성공적인 복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기 스타만 찍는다는 게임 광고에 초아가 섭외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초아는 출시를 앞둔 게임 '엘리먼트9'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엘리먼트9' 측은 초아를 발탁한 이유에 관해 특유의 성실함을 꼽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엘리먼트9


이외에도 '엘리먼트9'은 초아가 광고 촬영현장에서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의 극찬을 받았다고 전했다.


많은 이의 기대를 모은 '엘리먼트9' 속 초아의 모습은 오늘(29일)부터 각종 디지털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앞서 AOA 탈퇴 후 3년 만에 복귀한 초아는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ULU Games'


그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함께 작업한 신곡 '클라우드'(cloud)를 같은 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KBS2 '그놈은 그놈이다' OST '난 여기 있어요'로 애절한 보이스를 선보였던 그가 이번엔 어떤 새로운 감성을 전할지 궁금증이 자극된다.


복귀와 동시에 연예계를 휩쓰는 초아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걸어갈지 기대가 쏠린다.


인사이트YouTube 'ULU Games'


YouTube 'ULU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