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에 떠있는 스타벅스 '선상 카페' 내일(29일) 오픈한다

인사이트Instagram 'gongjang9'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한강 위에서 연인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웨이브 아트센터점이 드디어 오픈한다. 


28일 스타벅스 측은 인사이트에 내일(29일) 서울 서초구 한강시민공원에 위치한 스타벅스 웨이브 아트센터점이 문을 연다고 전했다. 


웨이브 아트센터는 지난 1월 개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한강 위에 있어 선상 미술관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스타벅스는 이곳 1층에 위치해 있던 기존의 카페 대신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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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웨이브 아트센터는 스타벅스 리버사이드팔당DTR점, 더양평DTR점과 더불어 강가에 입점한 매장이다. 


잠원역과 잠원한신아파트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 한강 인근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앞서 개점한 더양평DTR점처럼 웨이브 아트센터점도 많은 시민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사면이 모두 통유리로 이뤄진 웨이브 아트센터의 아름다운 외관은 물론 유리창 밖으로 펼쳐진 한강의 경관이 시민들의 걸음을 이끌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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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서울 웨이브 홈페이지


또한 맞은편에 위치한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도 볼 수 있다. 이런 탓에 아직 개점 전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카페와 관련한 해시태그는 1,000개에 달한다. 


일주일 전만 하더라도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웨이브 아트센터점 개점을 두고 고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스타벅스 관계자는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점과 연계해 오픈 일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와 관련해 철저한 방역이 이뤄졌으며 오픈 후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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