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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강요로 19금 콘셉트 뮤비 찍고 아직도 고통받는 '미쓰백' 가영

인사이트YouTube 'MBN Entertainment'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소속사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야한 의상을 입고 '19금' 콘셉트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스텔라 출신 가영.


수도 없이 손가락질을 당해 걸그룹 된 걸 후회한다고 말하며 가요계를 떠났던 그녀가 다시 용기를 내 무대로 돌아온다.


인사이트YouTube 'MBN Entertainment'


MBN은 오늘(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의 예고편을 공개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예고편에는 스텔라 출신 가영이 눈물을 흘리는 가슴 아픈 모습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YouTube 'MBN Entertainment'


가요계를 떠났음에도 가영은 여전히 입에 담지 못할 성희롱에 시달리고 있었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고 있는 가영은 "요즘도 '성기 사진'이나 '스폰서 제의가 SNS DM으로 온다"고 씁쓸하게 밝히며 망가져 버린 일상에 대해 얘기했다.


인사이트YouTube 'MBN Entertainment'


이후 그는 매일 받는 메시지를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가영에게 오는 메시지를 본 패널들은 화를 내거나 얼굴을 감싸는 등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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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BN Entertainment'


또 가영은 스텔라 활동 당시 짧은 의상만을 입었던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한여름에도 긴 옷만 입다고 고백했다.


"사람들이 내 다리를 보는 게 너무 싫다"며 오열하는 가영이의 안타까운 모습에 MC 송은이는 "어른 자격이 없는 사람들 때문에 너에게 젊음이 잊고 싶은 추억이 된 게 너무 미안하다"며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인사이트YouTube 'MBN Entertainment'


백지영도 혼자 끙끙 앓았던 가영이의 사연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 울음을 터트렸다.


몸으로 매력 어필을 하는 비주얼 가수가 아닌, 진짜 멋진 가수가 되고 싶었던 가영이는 3년 만에 '미쓰백'에 출연하며 다시 가요계로 돌아온다.


어렵게 용기를 낸 그녀가 힘든 시간을 딛고 제대로 일어서는 감동적인 모습은 오직 '미쓰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YouTube 'MBN Entertainment'


한편, 가영뿐만 아니라 '미쓰백'에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는 여자 아이돌이 대거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도약한다.


이들은 '퇴물'이라는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아이돌들이다. 정신과 약까지 먹고 있다는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와 나다(와썹), 레이나(애프터스쿨), 소연(티아라), 소율(크레용팝), 수빈(달샤벳), 유진(디아크)도 '미쓰백'에 출연한다.


인사이트YouTube 'MBN Entertainment'


산전수전을 다 겪은 선배 가수 백지영이 이들의 프로듀서 겸 인생 멘토로 등장하며, 제작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방송인 송은이가 인생 매니저로 나온다.


그리고 '이은미-헤어지는 중입니다', '김범수-끝사랑', '김연자-아모르파티', 'YB-잊을게', '쿨-해석남녀' 등 수많은 명곡을 쓴 작곡가 윤일상이 '미쓰백'의 인생곡 작곡가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가영, 레이나, 나다, 세라, 소연, 소율, 수빈, 유진의 눈물 나는 마지막 도전을 응원하고 싶다면 '미쓰백'을 통해 뜨거운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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