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이어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도 국감 호출 논의한 국회

인사이트YouTube '이근대위 ROKSE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짜사나이'로 스타덤에 이름을 올린 이근 대위가 국회 국정감사장에 호출을 받을 예정이다.


27일 법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따르면 여야는 이근 대위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안을 논의했다.


다음달 진행되는 군사법원 국정감사 증인으로 이근 대위를 한 정당은 국민의힘이다.


실전 경험이 풍부한 이근 대위에게 총검술 폐지와 관련한 의견을 묻겠다는 취지다.


인사이트Instagram 'rokseal'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이에 관해 더불어민주당은 "국감을 웃음거리로 만들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예능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알린 이근 대위가 국감을 희화화할 수 있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이근 대위의 국감 출석 여부는 현재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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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레드셀'


앞서 7월 이근 대위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가 내놓은 군대 체험 예능 프로그램 '가짜사나이'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미국 버지니아 군사대학 출신인 그는 해군사관후보생 102기로 임관했으며, 지난 2009년~2010년 소말리아 인질 구출 작전에 투입됐다.


한편 이근 대위는 총검술 폐지에 관해 유튜브 채널 '레드셀'에서 "육군이 총검술을 없애는 것은 잘못"이라며 "현대화해야 한다"고 생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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