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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키 더 클까 봐 무서워서 보건실 들락거렸다는 '187cm' 남주혁

배우 남주혁이 큰 키 때문에 학창시절 보건실을 들락거렸던 일화를 털어놨다.

인사이트JTBC '눈이 부시게'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넷플릭스 신작 '보건교사 안은영'이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연 배우로 활약한 남주혁이 보건실과 관련된 남다른 에피소드를 밝혀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유튜브 넷플릭스 채널과 네이버 V LIVE 매니지먼트 숲 채널은 '보건교사 안은영' 출연 배우 정유미, 남주혁의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두 배우는 보건실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특히 남주혁은 보건실에 키를 재러갔던 일화를 공개해 대중의 호기심을 높였다.


그는 "보건실에 키를 재러 많이 갔다"면서 "계속 클까 봐"라고 전했다.


1년에 20cm가 자랐다는남주혁은 "당시 너무 성장기였다. 더 클까 봐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의 풋풋한 걱정거리를 접한 팬은 "귀엽다", "1년에 20cm면 그럴 것 같다", "사랑해 남주혁"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입꼬리를 올렸다.


187cm의 장신으로 완벽한 남신 이미지를 자랑하는 남주혁의 일화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남주혁과 정유미가 출연한 '보건교사 안은영'은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관련 영상은 51분 57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V LIVE 'MANAEMENT S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