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서 만난 여돌 맞팔하려다 '가짜 계정' 팔로우한 이근 대위

인사이트Instagram 'rokseal'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가짜사나이에 출연해 완벽한 동작과 카리스마로 훈련생들을 휘어잡으며 무결점 모습을 뽐낸 이근 대위.


그런 그에게도 어눌한 부분이 있었다.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돌 가수와 '맞팔'을 시도한 그는 가짜 계정에 속아 넘어가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25일 이근 대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강혜원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전투복을 입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근 대위의 카리스마는 강혜원 앞에서 사르르 녹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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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rokseal'


이날 이근 대위는 가짜사나이에서 스파르타식으로 훈련생들을 잡던 모습이 무색하게 강혜원 옆에서 건치 미소를 지었다.


또 이근 대위는 사진을 올리자마자 상남자스러운 행보를 이어갔다. 바로 강혜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 팔로우한 것.


하지만 이 계정은 강혜원이 직접 운영하는 게 아닌, 팬들이 그의 일상 사진을 올린 계정이다.


팬 계정임에도 팔로워 수가 7만명 이상이기 때문에 이근대위가 헷갈린 것으로 보인다. 아이즈원의 경우 아직 멤버 개인 계정이 없는 상태다.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인사이트YouTube 'KOREA NOW'


이근 대위도 이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듯 곧바로 강혜원 팬 계정의 '팔로우'를 취소했다. 가짜사나이에서는 볼 수 없던 엉뚱한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이근 대위의 이런 모습이 신기한 듯 뜨겁게 반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근 대위도 아이돌 앞에서는 건치 미소를 짓는다", "가짜사나이 때와는 전혀 다르군", "입꼬리 문제 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가짜사나이 2기는 지난 24일 3분가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다만 이번 2기에는 전기수에서 교육대장을 맡은 이근 대위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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