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미성+숨소리' 따라한 모창자 때문에 찐팬도 멘붕 온 어제(25일)자 '히든싱어6'

인사이트JTBC '히든싱어 6'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히든싱어 6'에 출연한 가수 김종국 모창 능력자들이 수준급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6'에서는 7번째 원조 가수로 터보 김종국이 출연했다.


이날 3라운드 경연곡은 터보의 '검은 고양이 네로'였다.


1995년에 발매된 '검은 고양이 네로'는 김종국 특유의 미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독보적인 음색을 소유한 김종국이기에 판정단은 대부분 "쉽게 맞출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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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히든싱어 6'


각각 1번부터 4번 방에 들어간 김종국과 모창 능력자는 리듬에 맞춰 순서대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모창 능력자는 김종국의 미성, 숨소리까지 묘사하며 싱크로율 높은 목소리로 판정단을 혼란에 빠뜨렸다.


특히 이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구간에서는 한 사람이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평소 김종국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차태현, 개그맨 양세찬,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 가수 딘딘 역시 전혀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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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3번 방에서 김종국이 등장하자 판정단은 놀란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패널로 참여한 가수 채연은 "갈수록 어려웠다. 1번과 2번이 젊었을 때 김종국 씨 목소리다. 김종국 씨와 4번은 노련미가 있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온라인 투표 결과 해당 라운드에서 김종국은 504표를 받으며 1등을 차지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진짜 비슷하다", "모창 능력자가 잘하긴 했지만 김종국이 독보적이다", "노래가 어려워서 그런가 김종국이 제일 음정이 정확했다", "터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신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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