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매일 '11시간 55분'씩 공부 브이로그 찍어 올린 유튜버의 행복한 결말

인사이트YouTube 'Haema 해마'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끝이 보이지 않는 수험 생활에서도 하루 11시간씩 성실하게 공부에 임했던 한 유튜버가 값진 보상을 획득했다.


지난 21일 유튜버 'Haema 해마'는 자신의 채널에 "공무원 최종합격 발표. 최종합격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2년 8개월을 준비한 공무원 시험 합격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공부 브이로그를 시작한 1년 동안 하루 11시간씩 누구보다 성실하게 공부를 했던 해마의 모습을 알고 있던 시청자들은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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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Haema 해마'


2020년 9월 21일 최종 합격 발표날, 아침 일찍 일어난 해마는 떨리는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았다.


해마의 뒤에는 친구가 선물한 '메리골드' 꽃다발이 놓여있었다. 메리골드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다.


긴장되는 마음으로 합격자 명단을 확인한 해마는 환호성을 질렀다. 해마의 수험 번호가 합격자 명단 안에 있었던 것이다.


수험생활을 시작한 지 2년 8개월 만에 얻은 값진 결과였다.


합격 사실을 확인한 해마는 엄마에게 달려가 기쁨의 포옹을 나눴다. 이후 해마는 아빠와 친구들에게 연락해 합격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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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Haema 해마'


이후 해마는 로컬 고시센터에 들어가 '최종 합격' 단어를 구경하고, 합격 문자를 확인하며 합격의 기쁨을 몸소 체감했다.


해마는 "지난 10개월 동안 함께 공부해 주셔서 다들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며 "함께했던 시간들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왜 내가 울컥하냐",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하신 만큼 좋은 결과 거두셔서 다행입니다"라는 말로 합격을 축하했다.


한편 해마는 "앞으로도 간간이 소식 전해드릴게요"라는 말로 유튜브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YouTube 'Haema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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