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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게 가슴골 드러내며 '큐티섹시' 정석 보여준 '40살'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독보적인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뭇 남성 팬의 마음을 훔쳤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나이를 잊게 하는 비주얼로 남심을 녹였다.


지난 24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올해 4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누워서 찍은 셀카로 넘치는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훔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깊게 파인 상의를 입은 한예슬은 가슴골을 드러내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아찔한 몸매를 과시한 한예슬은 독보적인 미모로도 남심을 홀렸다.


그는 잡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로 뭇 남성 팬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날카로운 턱선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지닌 한예슬은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대체 불가한 비주얼을 소유한 한예슬은 윙크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1981년생인 한예슬은 현재 약 8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