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이마트에 차 세우고 '1년 뒤' 나타난 운전자의 어마어마한 주차요금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당신은 대형마트에서 가장 오랫동안 차를 주차해본 시간이 어느 정도인가.


아마 최소 장을 보는 1~2시간이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최대 몇 일 정도까지였을 것이다.


그런데 남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무려 '1년'의 주차 기간 기록을 세운 사람이 있어 누리꾼의 관심을 끈다.


지난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마트에 1년 동안 차를 뒀다"는 내용의 한 게시물이 속속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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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공유된 게시물에는 이마트 한 지점의 주차 정산 기록표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기록표를 자세히 보면 뭔가 특이한 점이 눈에 띈다.


바로 주차 기간이 지난 2019년 10월 28일부터 2020년 9월 23일까지로 돼 있다는 것이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시물만 놓고 보면 해당 차량의 주인이 약 1년 동안 주차장에 차를 뒀던 것으로 추측된다.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더 놀라운 점은 결제 금액이다. 결제 금액란에는 붉은색으로 1,660만 원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적혀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대체로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어떻게 1년을 두냐", "오류 아닌가? 저럴 수가 있다고?", "저게 사실이라면 지불해야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