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에 받은 고백 그대로 돌려주며 진한 키스로 '해피엔딩' 장식한 '악의 꽃' 이준기

인사이트tvN '악의 꽃'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악의 꽃' 이준기가 기억 상실증에 걸렸음에도 문채원을 향한 사랑을 깨달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악의 꽃' 최종회에서는 도현수(이준기 분)가 백희성(김지훈 분)이 쏜 총에 맞고 의식을 잃은 모습이 그려졌다.


도현수는 한 달 만에 의식을 되찾았지만 차지원(문채원 분)에 대한 기억을 잃었다. 


점차 기억이 되살아났지만 도현수는 자신이 신분을 속였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차지원을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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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수의 철벽에 차지원은 부산서로 발령을 신청하며 그의 곁에서 멀어지려 했다.


하지만 도현수는 그가 가는 곳곳마다 있는 차지원의 흔적에 지울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깨달았고 차지원을 찾아가 마음을 고백했다.


도현수는 "내가 정말 잘해줄게요. 정말 좋아해 줄게요"라고 과거 차지원이 자신에게 했던 고백 그대로 사랑을 전했다.


차지원은 눈물을 흘리며 도현수의 마음을 받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키스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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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수의 마음을 알게 된 차지원은 딸 백은하(정서연 분)를 함께 데리러 가자고 말했지만 도현수는 "저를 좋아할까요?"라며 걱정했다.


도현수의 걱정이 무색하게 백은하는 아빠를 보자마자 품에 안기며 "나는 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좋아"라며 미소 지었다.


도현수는 "아빠도"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차지원은 도현수와 백은하를 끌어안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도현수에게 누명을 씌운 연주시 살인사건의 공범 백희성은 형사 임호준(김수오 분)에 의해 사살됐다. 그의 부모는 감옥에서 마땅한 벌을 받으며 '악의 꽃'은 권선징악의 마무리를 맺었다.


한편 tvN '악의 꽃' 최종회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평균 5.7%, 최고 6.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갈아치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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