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10만원'만 내면 살 수 있는 서울대 신축 기숙사 클래스

인사이트1인실 타워형 26㎡ 룸 /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홈페이지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대학 서울대학교가 시흥에 새 캠퍼스를 짓고 있다.


이 가운데, 시흥캠퍼스 대학원생 기숙사의 엄청난 시설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울대 시흥캠 기숙사 견본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사진 속 기숙사는 신축답게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인사이트1인실 타워형 26㎡ 룸 /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홈페이지


인사이트2인실 타워형 52㎡ 투룸 /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홈페이지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모든 인테리어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새것 티가 팍팍 난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가격이다. 1인실인 타워형 26㎡ 룸의 보증금은 20만원, 월세 10만원이다.


보증금 역시 부담되는 금액이 아니기에 사실상 한 달 10만원만 내면 쾌적한 주거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대학원생 부부를 위한 2인실 타워형 52㎡ 투룸은 보증금 400만원, 월세 20만원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2인실 타워형 52㎡ 투룸 /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홈페이지


이 밖에 교직원들을 위해 아파트형 78㎡, 79㎡, 84㎡ 등 다양한 평수와 타입별로도 준비돼 있다.


최대 방 3개가 딸려있으며 아파트와 타워를 합쳐 총 541세대가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피트니스,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커뮤니티 시설 등이 예정돼 있어 폭넓은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모든 것은 서울대학교에 다니는 구성원들만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이달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YouTube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