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만에 다시 100명 넘겨"···어제(22일) 하루 코로나 확진자 11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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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1일) 하루 동안 110명 발생했다.


수도권을 비롯한 곳곳에서 코로나19의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신규확진자가 다시 세자릿수로 늘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0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110명이 추가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 3,21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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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99명이었고, 해외 유입 사례는 11명이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40명 경기 28명 부산·경북 6명씩 등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총 388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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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 비율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2주간 깜깜이 환자 비중은 지난주 최고 28.1%까지 치솟았다.


깜깜이 환자는 언제든 대규모 감염으로 번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특히 정부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통한 감염자를 분류하고 있지 않아 이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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