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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선언 두달 만에 '뱃살+팔뚝살' 쫙 뺀 '60만 유튜버' 홀리

헬스 유튜버 제이제이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한 뷰티 유튜버 홀리가 놀라운 근황을 전해왔다.

인사이트YouTube '제이제이살롱드핏'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헬스 유튜버 제이제이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한 뷰티 유튜버 홀리.


몰라보게 날씬해진 그의 근황에 팬들이 감탄을 내뱉고 있다.


지난 22일 제이제이의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다이어트 중간 점검에 들어간 홀리의 모습이 담겼다.


약 두 달간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한 홀리는 자신의 달라진 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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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제이제이살롱드핏'


실제로 인바디 결과 역시 놀라울 정도로 변화돼 있었다.


제이제이는 "몸무게 빠진 건 둘째치고, 체지방이 4.3kg 빠졌다. 근육은 거의 안 빠졌다"고 칭찬했다.


복부 사이즈 역시 많이 줄어든 상태였다.


2달 전 홀리의 배 둘레는 117.5cm로 측정됐지만, 현재는 105.5cm밖에 되지 않았다. 무려 4인치나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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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제이제이살롱드핏'


허벅지 역시 77.5cm에서 75cm로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홀리는 날씬해졌다는 사실을 옷을 입으면서 체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꽉 끼었던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홀리는 "옷이 헐렁헐렁해졌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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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제이제이살롱드핏'


YouTube '제이제이살롱드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