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 타는 사람들로 가득 찬 오늘(22일)자 음원사이트 실검 순위

인사이트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가을이 찾아왔다.


뜨거운 햇살 대신 선선한 바람이 가슴을 달래는 가을, 이 계절만 되면 유독 차분한 발라드나 팝송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실제로 각종 음원 사이트는 벌써 '가을' 키워드가 들어간 곡들로 그야말로 점령이 됐다.


22일 현재 플로와 멜론, 소리바다 등의 음원사이트 인기 검색어를 살펴보면 바이브의 '가을 타나 봐', 아이유의 '가을 아침' 등이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인사이트플로(FLO) 페이지 캡처


인사이트멜론 페이지 캡처


특히 '가을 타나 봐'는 2018년 발매된 곡으로 2년째 가을만 되면 소리소문없이 '차트인'해 상위권을 점령하는 곡이다.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매년 봄만 되면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하동균, 성시경, 폴킴, 박효신 등 유명 발라드 가수들의 이름도 눈에 띈다.


인사이트사진=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이들의 이름과 노래 역시 음원 차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잔잔한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발라드곡들이 가을이 되자 다시 조명되고 있는 것.


가을 느낌 물씬 나는 발라드 노래들은 지금도 사람들의 음악 플레이리스트에 오르내리며 가을이 왔음을 몸소 느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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