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블랙+홀로그램 패키지로 출시 직후 '품절대란' 난 스타벅스 신상 콜드컵

인사이트(좌) Instagram 'vibewithdye', (우) Instagram 'magicmailbyjasndk'


[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지만 한낮에는 여전히 내리쬐는 햇살에 아이스 음료가 생각나게 한다.


또 겨울과 같은 추운 날씨에도 무조건 아이스 음료만 마시는 일명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족들에게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신상 콜드컵을 소개한다.


최근 다수의 해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스타벅스(STARBUCKS)에서 2020년 가을을 맞아 선보인 MD(merchandise) 콜드컵 제품 사진들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빛에 반사돼 시시각각 변하는 홀로그램 빛깔이 영롱함을 자아내는 이 제품은 다크 블링 콜드컵(Dark Bling Cold Cups)으로, 말 그대로 어두운 유광 메탈 블랙 컬러의 콜드컵이다.


인사이트ESTATESALES.ORG


인사이트Instagram 'rzemog79'


특히 햇빛의 비치는 각도에 따라 무지개색의 여러 가지 컬러가 연출돼 마치 카멜레온을 연상케 한다.


게다가 가운데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를 제외한 전체가 스터드로 뒤덮여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것을 물론 지압 효과는 덤이다.


투명한 색상의 스트로우는 스터드 장식 대신 무늬로 입혀져 있어 전체적으로 시크하면서도 조도에 따라 변하는 색감으로 오묘한 분위기까지 담아냈다.


그란데 사이즈와 함께 벤티 사이즈까지 담아 마실 수 있는 24온스(710mL) 대용량 사이즈로 나와 있어 장시간 업무를 보거나 음료를 즐기는 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콜드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kailo.mochi'


MD상품을 출시했다 하면 단기간에 품절 사태를 일으키는 스타벅스가 올가을 야심 차게 내놓은 이 콜드컵은 내달 있을 할로윈을 기념해 북미에서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사용해본 이들에 따르면 뛰어난 그립감으로 손이 잘 미끄러지지 않아 큰 사이즈에도 한 손으로 편하게 마실 수 있다고 한다,


독특하지만 자꾸만 이리저리 빛에 비춰보게끔 호기심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이미 캐나다 지역 스타벅스에서는 조기 품절됐다는 후문이다.

블랙 컬러와 스터드 장식 조합으로 무난하지만 무난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올 가을 자꾸만 손이 갈 마성의 콜드컵.


코로나19로 매장 이용이 꺼려지고 테이크아웃을 하기엔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이 걱정된다면 이 다크 블링 콜드 컵으로 안심하며 음료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Etsy


인사이트Instagram 'sirens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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