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하루 국내 코로나 확진자 '70명' 발생…"이틀 연속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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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0일) 하루 동안 70명 발생해 전날에 이어 이틀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70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70명이 추가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 3,04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55명이었고, 해외 유입 사례는 1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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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21명, 경기 18명, 인천 1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현재까지 총 누적 사망자 수는 385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점차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다가 깜깜이 환자 비중도 약 30%에 달하는 상황이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 20일 방역당국은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도 수도권 지역과 동일하게 오는 27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세균 총리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일일 확진자 수를 두 자릿수로 확실히 낮춰 방역망이 제대로 작동된 상태에서 명절을 맞이해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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