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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연락 문제는 커플 사이에서 크고 작은 다툼을 만들곤 한다.
작은 이모티콘이나 말투부터 텀을 얼마나 두는지, 얼마나 성의있게 대답하는지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쓰인다.
특히 연락하는 스타일이 잘 맞지 않으면 서운함이 쌓이게 되고 결국 이별을 결심하는 결정적인 포인트가 되는 법이다.
연락이 잘 되는 것만으로도 굳건한 연애 전선을 유지하는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단 뜻이다.
그래서 오늘은 연락 잘하는 사랑꾼 남자친구의 기준을 정리해봤다.
이 기준을 잘 지키는 남친이 있다면 당신을 마음 깊이 사랑한다는 뜻일 테니 안심해도 되겠다.
1. 아침에 일어나면 카톡이 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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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아침에 일어나는 남친은 카톡으로 아침 인사와 안부를 먼저 건넨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말해주고 오늘 하루도 힘내라며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여자친구가 카톡을 확인했을 때 기분 좋게 아침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2. 바쁜 상황에도 연락은 꼬박꼬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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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사랑하는 사람을 깜빡하지는 않는 법이다. 연락 잘하는 남친은 바쁜 시간을 쪼개 틈틈이 연락해준다.
너무 바쁠 경우에는 "1시간 뒤에 연락 또 할게"라며 걱정하지 않게 미리 말해 주는 편이다.
3. 끼니를 잘 챙겨 먹었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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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밥을 굶고 다닐까 봐 제일 걱정하는 사람이 남자친구일 것이다.
평소 연락을 잘하는 남친은 삼시 세끼를 먹었는지 확인하고 본인도 사진을 찍어 보내주며 말해준다.
4. 누구와 어디를 가는지 먼저 얘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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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잘해주는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걱정하지 않도록 약속이 잡히면 미리 말해주고 자리를 옮길 때마다 보고해준다.
먼저 묻지 않아도 여자친구 입장에서 생각하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것이다.
5. 배터리가 없으면 미리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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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없어서 연락을 못 하게 될 경우 핸드폰이 방전되기 전에 미리 말해준다.
혹은 잠시 핸드폰을 꺼둘 상황이 생기면 여자친구가 걱정하지 않게 상황을 설명하고 미리 말해줘 안심시킨다.
6. 늦은 시간에도 꼭 귀가했다고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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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늦은 시간에 귀가하더라도 혹시나 여자친구가 기다릴까 봐 보고한다. 여자친구가 잠이 들었다 해도 카톡을 남겨 안심하게 한다.
여자친구는 이를 보고 남자친구의 행동에 점점 신뢰를 하게 되고 세심한 배려에 감동한다.
7. 잠들기 전 하루 일과를 전화로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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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을 여자친구와 함께했다면 하루의 끝도 마찬가지다.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목소리를 들으며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는 것이다.
어느새 여자친구가 까무룩 잠이 들 때까지 나긋나긋 이야기하다가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