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Instagram 'lush_starfield_hanam', (우) Instagram 'duftndoft'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일상생활에서는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삶의 질을 올려주는 아이템들이 있다.
그런 아이템들은 대부분 필요성은 떨어지기에 딱히 내 돈을 주고 구매하지는 않게 된다.
또 영접하기 전까지는 그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수 없기도 하다.
그래서 '내돈내산'보다는 선물로 받으면 더욱더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들을 소개하겠다.
반대로 아래 아이템들을 눈여겨봐 두고 친구들에게 선물로 줘도 좋지 않을까.
1. 디퓨저와 캔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디퓨저와 캔들은 집안에 향기를 선물해주는 아이템이다.
향기를 선물한다는 건 의외로 엄청난 행복감을 선사하는 일이다.
향이 좋은 디퓨저와 캔들일수록 가격대는 계속 올라가니, 직접 사는 것보다 선물로 받으면 더욱더 좋겠다.
2. 무드등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헤이홈
불을 끄고도 방안에 분위기를 더해주는 무드등도 이 리스트에 포함된다.
내 돈 주고는 '이걸 굳이 왜 사?' 싶지만 막상 선물 받아서 써보면 마음이 달라진다.
특히 자기 전에 잠시 무드등을 켜고 있으면 포근해진 방 분위기에 안정감까지 찾아온다.
3. 배쓰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nstagram 'lush_starfield_goyang'
화장실에 욕조가 있다면 가끔 배쓰밤을 풀어서 기분 좋은 목욕을 즐길 수 있다.
따뜻한 물에 향기로운 배쓰밤을 풀어 목욕한다면 기분 전환은 물론, 피부결에도 매우 좋다.
하지만 한번 쓰는 것 치고는 가격대가 꽤 높아 내 돈으로 살 엄두는 나지 않는다.
4. 핸드크림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nstagram 'duftndoft'
코로나19로 손을 자주 씻게 되는 요즘은 더욱더 핸드크림이 인기 선물이 됐다.
그저 손에 바르는 크림이라고 생각하면 왠지 내 돈 주고 사긴 아까운 느낌이 든다.
그러나 친구에게서 선물을 받는다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