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대체복무 시작하더니 살 쏙 빠져 몰라보게 훈훈해진 '30살' 김호중 근황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가수 김호중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ojoongng'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 가수 김호중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호중은 자신의 SNS에 "인생공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김호중의 모습이 담겼다.


예전보다 홀쭉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호중은 훈훈한 자태를 드러냈다.


인사이트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하는 김호중 / 뉴스1


인사이트Instagram 'hojoongng'


그는 날렵해진 턱선으로 여심을 녹이는 남신 자태를 과시했다.


입술을 꽉 다문 김호중을 터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여기에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입꼬리를 살짝 올린 그는 보는 이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ojoongng'


살이 빠진 뒤 조각 미모를 과시한 그는 동그란 안경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더하며 눈길을 떼 수 없게 했다.


이제 막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그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 가운데 앞으로 어떤 비주얼을 선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인 김호중은 병역판정검사 결과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아 지난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인사이트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