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폭로 후 또 술 취해 '복귀 예고글' 올린 참PD

인사이트YouTube '애주가TV참PD'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유튜버들 사이에서 행해지던 '뒷광고' 의혹을 폭로하며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유튜버 참PD가 복귀를 예고했다.


유튜버 쯔양과의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 이후 약 한 달만이다.


18일 유튜버 참PD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오는 25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참PD는 유명 인플루엔서들의 '뒷광고' 논란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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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애주가TV참PD'


그가 폭로한 유튜버 중에는 실제로 대놓고 뒷광고를 하고 있었으면서 떳떳한 척을 하던 유튜버도 있었고 관련 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아 무지한 상태로 뒷광고를 벌였던 유튜버도 있었다.


참PD가 뒷광고에 대한 이슈를 만천하에 알린 것과는 별개로, 그는 다소 부정확한 증언으로 사실을 왜곡했다는 비판을 초래했고 결국 자숙을 선언한 바 있다.


이날(18일) 참PD는 공지를 통해 "오랜만에 술한잔 했다. 벌린 일도 크고 오해도 크고 300살 살만큼 욕도 먹어서 배도 부르다"며 "지킬 것들을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고 적었다.


인사이트YouTube '애주가TV참PD'


그러면서 "25일 라이브 방송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그의 복귀가 이후 또 다른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앞서 참PD는 폭로 이후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참PD는 "협박범들이 집 주소와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를 알아내 협박했다"며 심리적 부담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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