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일(19일)부터 PC방 미성년자 출입금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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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대전시가 미성년자의 PC방 출입을 허가했다. 아울러 음식점의 새벽 영업을 제한했던 조처도 해제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PC방과 음식점의 영업을 일부 제한하는 2단계 방역을 유지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최근 시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방침을 앞당겼다.


18일 대전시는 내일(19일) 0시부터 일반·휴게음식점의 실내 영업과 함께 PC방의 미성년자 출입을 허가했다.


그간 시는 일반·휴게음식점을 상대로 오전 1~5시까지 배달·포장만 가능하도록 했었다. 또 PC방에도 미성년자가 출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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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주말부터 시내 확산세가 크게 꺾이면서 방침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대전에서는 지난달 14일 파주 스타벅스발(發)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7일까지 183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주 하루 평균 7.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정점을 찍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주말 3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이번 주에는 하루 평균 1.8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불명환자 수도 주간 평균 10.7% 수준으로, 전국 평균 20%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시의 누적 확진자는 총 35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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