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만 하면 차트 씹어먹는 '띵곡 제조기' 방탄 슈가의 콜라보곡 6

인사이트YouTube 'M2'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발표했다 하면 '대박'이다.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곡까지 인기를 끌며 '띵곡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슈가의 감미로운 음색에 더해진 숨길 수 없는 프로듀싱 능력은 그가 발표하는 곡들을 안 들을 수 없게 만든다.


매번 함께한 가수와 각양각색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음원차트 상단에 여러 곡들을 걸어 놓는 슈가. 


발매했다 하면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며 좋은 성적표를 기록한다는 슈가의 명품 컬래버레이션 곡들을 함께 만나보자.


1. MAX 'Bluberry Eyes'


인사이트Instagram 'maxmusic'


인사이트'Bluberry Eyes' 뮤직비디오


슈가는 최근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맥스(Max)의 신보에 참여하며 'Burn It'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 작업했다.


슈가가 피처링한 'Blueberry Eyes (feat. SUGA of BTS)'은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6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Blueberry Eyes'는 맥스가 첫아이를 임신 중인 아내 에밀리를 위해 쓴 노래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맥스, 에밀리 부부는 슈가가 쓴 한국어 랩을 외워 직접 소화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2. 아이유 '에잇'


인사이트'에잇' 앨범


인사이트YouTube '이지금 [IU Official]'


스물여덟 살 동갑내기 슈퍼스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이유와 슈가가 공동작업한 '에잇'은 앨범 발매 직후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과시했다.


신곡과 함께 내놓은 뮤직비디오도 마찬가지였다. 실사 영상과 애니메이션이 한 데 어우러진 뮤직비디오는 음원 공개 1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621만 건을 넘어서기도 했다.


'에잇'은 아이유와 슈가가 함께 작사, 작곡했을 뿐 아니라 프로듀싱까지 손을 잡고 만든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직설적인 창법이 돋보이는 가사에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슈가의 래핑이 더해진 곡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을 안긴다.


3. 헤이즈 'We don't talk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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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스튜디오블루


'We don't talk together'는 슈가가 프로듀싱을 맡으며 주목받은 곡이다.


노래는 헤이즈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서로의 진심을 말하지 못한 채 이별하게 된 안타까운 연인들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아름다운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했다.


'We don't talk together' 또한 음원 발매 직후 곡바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인기를 과시했다.


4. 수란 '오늘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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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밀리언마켓


슈가는 수란의 '오늘 취하면'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특히 이 곡은 그동안 방탄소년단과 자신의 곡만 프로듀싱해왔던 슈가가 처음으로 다른 아티스트의 프로듀싱을 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오늘 취하면'은 팝 기반의 그루브감이 인상적인 트렌드 한 힙합 R&B 곡으로, 연인과의 이별 후 와인에 담긴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5. 에픽하이 '새벽에'


인사이트'새벽에' 앨범


인사이트VLIVE


슈가는 에픽하이의 신곡 '새벽에' 작곡 및 편곡에도 참여했다.


그간 에픽하이가 타블로를 메인 프로듀서로 내세웠던 걸 감안했을 때, 그 권한을 아이돌 멤버에게 맡겼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 


이 곡 역시 '차트인'에 성공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6. 이소라 '신청곡'


인사이트'신청곡' 앨범


인사이트세이렌


슈가는 이소라와 함께한 '신청곡'으로 대중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갔다.


'신청곡'은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한 밤, 라디오 DJ가 읽어주는 사연을 들으며 위로를 얻는 내용이다.


이소라 특유의 감성 가득한 음색과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러운 슈가의 음색이 어우러져 '역대급'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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