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2주년 맞아 '청각장애 아동+미혼모'에 '1억' 기부한 아이유

인사이트Facebook 'iu.leon'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데뷔 12주년을 맞은 가수 아이유가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아름다운 선행을 선보였다.


18일 스포티비뉴스 측은 이날 아이유가 청각장애 아동과 미혼모를 위해 기부한 소식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해 청각장애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5천 만원을 후원했다.


아이유와 팬들이 전한 성금은 청각장애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아동 언어 재활치료를 위해 사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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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아이유는 팬과 함께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도 5천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사회 미혼모 인식 개선과 편견 해소를 위해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해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아이유와 유애나는 함께할 때 가장 빛난다"면서 "따뜻함이 필요한 곳에 우리의 이름으로 작은 온기를 보냈다.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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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주년을 맞아 뜻깊은 선행을 이어간 아이유에 누리꾼은 찬사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올해에만 7억 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소외이웃 등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9년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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