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얹어 구워 먹으면 '소주 2병' 순삭하는 '조개구이'의 제철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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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각종 조개·가리비가 제철을 맞자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일품인 '조개구이'를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


보통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부터 시작해 겨울에 절정을 이르는 조개구이는 '알콜요정'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SNS에서는 '조개구이' 해시태그와 함께 입맛을 돋우는 다수의 사진이 속속 등장했다.


조개구이는 갓잡은 싱싱한 조개를 석쇠 등에 올려놓고 구워 먹는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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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감을 뺀 각종 조개를 껍질째 불에 구운 뒤 초고추장, 간장 등 각양 각색의 소스에 찍어 먹는다.


그냥 구워 먹어도 맛있는 조개에 치즈까지 곁들여 먹으면 짭잘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풍긴다.


조개구이는 여타 다른 조개 요리보다 조개 특유의 감칠맛을 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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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삶거나 찌는 요리법은 단백질 성분이 물에 녹아 조개 특유의 감칠맛이 사라지지만 구우면 상대적으로 맛을 내는 성분이 덜 손실되기 때문이다.


조개구이를 먹을 때 꼭 함께 먹어줘야 하는 단짝으로 소주가 꼽힌다.


알싸한 맛이 짭조름한 맛과 잘 어울려 순식간에 소주 2병이 사라진다는 후문이다.


올가을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담백한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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