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시청률 급락한 '나 혼자 산다' 4주 만에 출연

인사이트Instagram 'mbcentertai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혐 논란에 휩싸인 후 한동안 '나 혼자 산다'의 녹화에 불참했던 기안84가 오랜만에 스튜디오 녹화에 복귀했다.


17일 MBC 예능연구소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무지개 레전드 먹친들의 만남. 세리와 민경의 맛있는 저녁. 하동에서 깜짝으로만난 나래와 시언? ‘나 혼자 산다’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이라는 글과 함께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한 박나래, 이시언, 성훈, 박세리, 헨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기안84의 모습도 담겼다. 


사진 속에서 이들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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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bcentertain'


'나 혼자 산다' 측은 기안84가 14일 예정 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기안84는 연재 중인 웹툰 '복학왕'에 여자 주인공인 봉지은이 직장 상사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는 뉘앙스의 내용을 담아 논란이 됐다.


여성 혐오적인 내용에 대중의 거센 비판을 받았으며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이에 기안84가 직접 나서서 사과문을 올렸지만 논란은 한동안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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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이후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 녹화에 2차례 이상 불참했다. 당시 제작진은 기안84의 불참에 대해 "개인 일정 때문"이라고 말을 아껴왔다.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기안84가 방송을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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