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태원 가게 접었지만 임대 기간 남아···계속 월세 '950만원' 내야 한다"

인사이트SBS '불타는 청춘'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에 이태원 식당을 폐업한 방송인 홍석천이 여전히 힘든 상황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과 브루노는 이태원 가게를 폐업한 홍석천을 찾아갔다.


이날 홍석천은 "일주일 전에 가게를 접었다. 근데 아직 임대 기간이 남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계약기간이 남아서 계속 돈을 내야 한다. 월세가 보증금 1억 원에 950만 원이다"라고 밝혀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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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3일 임대 계약 종료 예정인 홍석천은 가게를 폐업한 채로 한 달가량 월세를 지불해야 한다.


홍석천은 "처음 시작할 때는 보증금 3천만 원에 월세 300만 원이었다. 계속 올랐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금융위기, 메르스 등 모든 위기를 다 이겨냈다. 그런데 코로나19는 버틸 수가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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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석천은 다수 방송을 통해 "20년 전 커밍아웃하고 사람들이 날 외면했을 때 이태원만이 날 품어줬다. 가게 폐업을 끝까지 고민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태원 가게를 정리한다고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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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2분 2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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