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혼술남녀'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우리 일상에도 많은 제한이 생겼다.
외출이 자제됨에 따라 카페에서 공부하곤 했던 '카공족'들은 특히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을 테다.
집에서 공부를 해보지만 카페만이 주던 백색소음과 진한 커피 향, 그리고 귀를 간질이는 BGM이 없으니 집중력이 뚝 떨어지는 듯하다.
그렇다면 아쉬운 대로 집의 환경을 약간 바꿔 마치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처럼 꾸며보는 것도 방법이다.
아래는 트는 순간 순식간에 카페로 만들어준다는 BGM 유튜브 채널 5가지다.
감성을 톡 건드리는 팝송부터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 음악까지 금세 당신의 귀를 달콤하게 적셔줄 음악들로 모아봤으니 기대해도 좋다.
1. KozyPop

29.7만 명(9월 15일 기준)의 구독자를 보유한 코지팝(KozyPop)은 나른한 분위기의 감성 힙합 장르의 BGM이 많은 음악 유튜브 채널이다.
'EX에게 연락 올 것 같은 늦은 밤', '유튜브에서 만난 인스타 갬성 팝' 등의 독특하면서도 시선을 끄는 컨셉의 BGM 모음으로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2. YourGirl Kross

카페에서 듣던 R&B 힙합과 소울 넘치는 인디 음악들을 모아놓은 유튜브 채널이다.
듣다 보면 추억에 젖기도 하고 분위기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특유의 트렌디한 느낌은 세련된 카페에 와있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
3. 음알못의 서양노래추천

유튜브 채널 '음알못의 서양노래추천'은 데일리로 듣기 좋은 음악과 영화 속 내용을 재해석한 영상 음악 컨셉으로 구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찰떡같은 노래 선정과 교묘하게 가사와 들어맞는 영화 장면을 보면 절로 감탄이 나올 정도다.
또한 아름다운 특유의 미장센은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까지 더한다는 평이다.
4. 찐막 JJINMAK

유튜브 채널 '찐막 JJINMAK'은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팝송부터 마니아층에 인기를 끈 띵곡까지 비교적 넓은 범위의 팝송을 모아 소개한다.
귀를 즐겁게 간질이는 다양한 장르 음악이 있어 리듬을 타며 공부하다 보면 절로 흥이 돋고 집중력이 샘솟는다는 후문이다.
5. 네고막을책임져도될까

유튜브 채널 '네고막을책임져도될까'에는 채널명처럼 고막을 달달하게 녹이는 '취저' 음악들이 가득하다.
다양한 장르와 컨셉이 담긴 영상으로 기분에 따라 골라 듣기 좋다는 평이다. 또한 고막을 사르르 녹이는 커버 영상도 올라와 색다른 재미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