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띵작 애니 '미키 마우스' 오는 11월 18일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다

인사이트The Walt Disney Company


[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디즈니 인기 캐릭터, 바로 올해로 아흔두 살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쥐' 미키 마우스와 그의 친구들이다.


1928년 첫선을 보인 디즈니의 명작 애니메이션 '미키 마우스(Mickey Mouse)'가 생일을 맞아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새로운 분위기의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사진과 함께 애니메이션 미키 마우스의 새 시리즈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디즈니 소식통에 따르면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은 'The Wonderful World of Mickey Mouse'라는 새로운 제목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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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2019년까지 방영된 시리즈에 이어 새롭게 찾아오는 'The Wonderful World of Mickey Mouse'는 미키 마우스의 올해 생일인 11월 18일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에 앞서 공개된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의 새로운 스타일이 눈에 띈다. 기존의 하얀 장갑에 빨간, 옷 그리고 노란 신발의 미키 마우스, 같은 색상의 원피스와 구두 그리고 귀에 달린 대왕 리본은 온데간데없다.


미키와 미니는 미 서부영화에서 볼법한 카우보이, 카우걸 복장을 한 채 여전한 귀에 걸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동안 트레이드마크 복장 외에도 다채로운 컬러의 옷을 입긴 했지만 확연히 달라진 복장에 미키·미니뿐만 아니라 도널드와 데이지 커플 역시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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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 시리즈에 대해 디즈니 관계자는 "The Wonderful World of Mickey Mouse에서는 미키와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미니, 도날드, 데이지, 구피, 플루토가 가장 위대한 모험을 시작하면서 거칠고 기묘한 세상을 탐색하는 과정을 담을 것"이라며 "재미와 흥분 그 자체일 것이다"라며 전했다.


이어 "디즈니의 마법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세상"이다고 덧붙여 새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새 시리즈의 첫 화는 미키 마우스의 생일인 11월 18일에 공개될 예정이지만, 단편 시리즈는 공식적으로 11월 27일에 시작되며 매주 금요일마다 두 편의 단편이 방영된다. 올해에는 총 10편의 단편이 방영되며 2021년 여름 추라고 10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우리를 웃기고 울렸던 미키 마우스와 그 친구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드는 요술 같은 이야기로 또 한 번 희망을 선사할지 전 세대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인사이트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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