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에서 튀어나온 비현실적 비주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실제 모델이라는 '몽생미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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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프랑스에 가면 파리와 남프랑스 외에도 꼭 들러야 하는 필수코스가 있다.


코로나19 사태 전, 매일 전 세계 수많은 여행자들이 몰려들었던 '몽생미셸(Le Mont-Saint-Michel)섬'이 바로 그곳이다.


에펠탑과 같이 프랑스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프랑스 몽생미셸의 사진이 속속 올라오며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는 요즘, 랜선 여행에 푹 빠진 누리꾼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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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미셸은 '성 미카엘의 산'이라는 뜻으로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해안에 위치한 바위 섬이다.


바위 섬 위에는 몽생미셸 수도원이 자리하고 있다. 로마네스크 양식과 고딕 양식의 조화가 아름다운 이 수도원은 바다, 바위산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신기루처럼 하늘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모습의 수도원은 낮에 봐도, 밤에 봐도 아름답다.


그래서일까, 유네스코로부터 세계 8대 불가사의 건축물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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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몽생미셸의 풍경을 보다 보면 어딘가 많이 본듯한 인상을 받는다.


그도 그럴 것이 몽생미셸은 감탄이 절로 나는 황홀한 풍경으로 많은 예술작품의 모티브가 됐기 때문이다.


디즈니 '라푼젤'에 등장하는 코로나 왕국,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의 모티브가 됐다.


이에 순례자들과 일반 여행자들뿐만 아니라 영화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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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과 마을 건물들이 선명히 보이는 낮에도 아름답지만 수도원 성벽에 환한 불이 들어오는 밤에는 더욱 경이로운 모습을 드러낸다.


어두운 밤바다에 수도원의 모습이 비치며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고.


몽생미셸에 다녀온 누리꾼들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프랑스 여행을 한다면 시간을 따로 만들어서라도 꼭 들러야 하는 곳", "여행지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한 너무나 아름다운 곳" 등의 평을 남겼다.


여행객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극찬하는 '천공의 성' 몽생미셸의 모습을 아래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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