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청량함' 폭발해 한 입만 먹어도 갈증 확 가시는 오이 슬러시

인사이트Instagram 'ketomomster'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아삭아삭하고 수분감 넘치는 맛이 좋아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야채, 오이.


하지만 오이는 특유의 쓴맛과 향 때문에 '오이 극혐러'가 있을 만큼 최강의 호불호를 자랑하기도 한다.


'오이 극혐러'들은 실제로 오이만 보면 온몸에 소름 돋고 기겁하게 된다며 고개를 젓곤 하는데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역대급 오이 음료가 등장했다.


최근 각종 SNS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오이 슬러시를 소개한다. 


인사이트(좌) Facebook 'nonameface04' / (우) Facebook 'ChasesBBQShack'


인사이트Facebook 'ChasesBBQShack'


오이 슬러시는 시원한 탄산에 오이로 만든 피클 즙이 들어가 짭조름하면서도 특유의 쓴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아삭한 오이가 통째로 들어가 음료를 마시면서 같이 먹을 수 있다.


한입 마시는 순간 입안에서 농축된 오이의 시원한 맛이 폭발해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


또한 입안에 사르르 녹아드는 특유의 향은 개운하게 입을 정리해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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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오이 슬러시는 피클을 즐겨 먹는 해외에서 인기 있는 주스 레시피로 오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극호' 음료로 등극했다고 한다.


반면 '오이 극혐러'에게는 보기만 해도 기절할 만큼 싫은 혐오 음료로 불린다고 전해진다.


해당 오이 슬러시를 본 누리꾼들은 "저걸 어떻게 먹냐, 이해가 안 된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한 누리꾼은 "먹어보고 싶다. 내 취향이다"라며 도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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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Rainbow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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