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 빼 건강 되찾은 아프리카TV BJ가 다이어트 후 잃었다는 한 가지

인사이트YouTube '인호네'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무려 73kg이나 폭풍 감량하며 큰 화제를 모은 아프리카TV BJ 인호네(前 사채업자)의 근황이 들려왔다.


그는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아 각종 성인병, 비만 질환의 위협에서는 벗어나게 됐지만 중요한 한 가지를 잃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BJ 인호네를 조명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과거 사채업자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인호네는 2016년에만 하더라도 130kg 체중의 거대한 몸을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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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인호네'


육중한 몸으로 정신없이 음식을 흡입하는 모습 자체가 콘텐츠가 돼 큰 웃음을 줬지만 정작 그의 몸은 과체중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체중을 줄이기로 결심했고 완벽하게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무려 73kg가 빠져 60kg 대의 홀쭉한 몸매를 얻게 됐다.


얼굴을 가렸던 살이 없어지니 이목구비가 뚜렷해져 비주얼이 살아났고 성인병의 위협에서도 벗어나게 됐다.


팬들은 그런 그에게 찬사를 보내면서 한 가지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의 머리가 최근 듬성듬성 빈 것을 두고 탈모가 찾아온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인호네'


누리꾼들은 그의 머리를 잘 살펴보면 'M자' 탈모 환자들이 가진 머리 모양새를 갖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과도한 체중 감량이 부작용을 끼친 거라는 것이다.


실제 인호네는 다이어트 이후 초창기를 제외하고는 최근까지 늘 방송에서 모자를 쓰고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빠진 머리'를 인호네가 감추는 거라고 보고 있다. 


BJ 인호네의 슬픈 상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다이어트가 만능은 아니구나", "성인병을 막고 탈모를 얻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인호네가 실제 탈모를 겪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인호네 스스로 탈모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한 적이 없다. 이 모두 누리꾼들의 추측일 뿐이다. 


한편 다이어트의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로 탈모가 꼽힌다. 의학계에 따르면 과도한 다이어트로 영양 부족, 단백질 저하, 수면 부족 등이 지속되면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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