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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만에 남심 눈 녹듯 녹여버리는 '39살' 한지민 미모 근황

배우 한지민이 39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선보여 팬의 마음을 훔쳤다.

인사이트BH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미모의 소유자 배우 한지민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열을 가하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인 한지민은 나이를 잊게 하는 애교로 남심을 녹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BH엔터테인먼트


뽀얗고 탄력 넘치는 피부까지 갖춘 한지민은 보는 이의 마음에 꺼지지 않을 불씨를 지폈다.


그는 조막만 한 자신의 얼굴 크기와 맞먹는 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얼굴 옆에 손을 갖다 댄 한지민은 주먹을 쥐었다 펴며 장난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BH엔터테인먼트


그러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한지민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완벽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을 자랑한 그는 입꼬리를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지어 무한 설렘을 안겼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영화 '조제' 촬영을 마무리하고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