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재미로 다른 과 전공 듣고도 'A' 학점"...서울대 재학생은 공감하는 서울대생 특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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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 집단 서울대학교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슬로건이다.


일 년에 단 3천 명에게만 허락되는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사람들을 보면 자연스레 머릿속에는 "서울대에 입학하는 애들은 어떤 애들일까"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책상에 앉아 하루 종일 공부만 하고 있는 공붓벌레의 모습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서울대학교에 다니거나 서울대생을 친구로 둔 사람들이 말하는 서울대생들의 모습은 우리의 일반적인 상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오늘은 서울대학교 학생들을 친구로 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한다는 서울대생의 특징 5가지를 소개한다.


1. 공부만 할 것 같지만 엄청 사교적이고 활발하다


인사이트기사와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서울대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 범생이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서울대생들은 오히려 남들보다 활발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흔히 말하는 인싸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는 이들은 교내 동아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대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활발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긴다.


2. 부유한 가정 형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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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서울대생들이 부유한 가정 형편을 자랑한다.


입고 다니는 옷과 평소 씀씀이를 보면 이들이 어릴 적부터 넉넉한 상황 속에서 자라왔다는 걸 알 수 있다.


실제로 과거 박찬대 민주당 의원은 서울대생 76% 부모의 월 소득을 922만 원 이상으로 추정했다.


3. 남들 학원 다니면서 준비하는 시험들을 유형만 파악하고 만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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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게 영원한 숙제와 같은 토익과 텝스 등의 시험도 서울대생들에게는 큰 난관이 아니다.


일반적인 학생들이 학원을 다니며 몇 개월간 공부하는 시험이지만 서울대생들은 유형을 파악하며 가볍게 공부를 하고 만점을 받아온다.


당연히 어릴 적부터 축적한 지식의 힘이겠지만 괜스레 허탈하고 힘이 빠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4. 다른 과 전공 수업을 재미 삼아 듣고 'A'를 가져간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역도요정 김복주'


서울대생들은 종종 다른 과의 전공 수업을 재미 삼아 듣는 기행(?)을 펼친다.


더욱 놀라운 점은 분명히 낯선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A'라는 성적을 가져간다는 것이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이들의 공부력을 한 번씩 볼 때마다 절로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5. 힙합, 운동, 노래 등등 공부 외에도 다양한 재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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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들이 자랑하는 장점은 공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운동, 노래, 그림 등등 예체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실제로 서울대학교 보컬&힙합 동아리 'Triple-H'는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