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여자친구와의 만남도 집 데이트로 바뀐 지 오래다.
매일 꽁냥 거리며 일상을 같이 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선선한 가을 날씨에도 집에만 있다 보니 둘 다 답답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렇다면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꽃다발 선물로 울적한 여자친구 기분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설렘 폭발하는 집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꽃에 담긴 의미까지 전해준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집 데이트가 될 것이다.
아래는 예쁜 의미를 담은 가을꽃 6가지다. 보기만 해도 안구 정화되는 꽃을 보며 다가오는 가을을 낭만적으로 맞이해보자.
1. 리시안셔스(Lisianthus)
Instagram 'gyu_flower'
Instagram 'moonkkot'
리시안셔스는 하늘하늘한 분위기가 여성스러운 느낌과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웨딩 부케로도 자주 쓰이는 꽃이다.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으로 한결같은 사랑을 표현하고 싶을 때 선물하기 좋다.
색깔도 분홍색, 보라색, 흰색 등 다양한 파스텔톤 컬러가 있어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2. 수국
Instagram 'nyflower__'
Instagram 'florist_adorable'
수국은 동글동글 귀여운 꽃망울이 사랑스러운 꽃이다. 꽃잎이 수줍은 소녀처럼 모여있는 모습은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수국의 꽃말은 '진심, 소녀의 꿈'이다. 여자친구를 만나러 자취방에 가는 길에 한 송이를 손에 들고 가면 좋을 듯하다.
3. 장미
Instagram 'hwa.a_flower'
Instagram 'fleur_de_prairie'
화려하고 관능적인 느낌의 장미는 언제 보아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꽃말 역시 '열렬한 사랑'이라는 적극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면 장미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4. 퐁퐁국화
Instagram 'dusy_ee'
Instagram 'sooooohwa'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꽃 중에서 국화를 빼놓기는 힘들다. 국화 중에서도 퐁퐁국화는 앙증맞은 동그란 국화가 사랑스러운 꽃이다.
꽃말은 '진실'이다. 진솔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다가가고 싶다면 퐁퐁국화 속에 담아도 좋겠다.
5. 메리골드
Instagram '_climiing00_'
Instagram 'flo.hyoju'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한 꽃, 메리골드.
메리골드는 강렬한 꽃말처럼 타는 듯한 불꽃 같은 모양의 꽃이다. 자취방에 꽂아두면 창문으로 행복의 기운이 마구 들어올 것 같다.
6. 작약
bloomandwild
etsy
'수줍음'이라는 귀여운 꽃말을 가지고 있는 작약은 꽃말과 달리 크고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한 송이만 꽂아 놓아도 분위기가 확 살아나 기분까지 재충전 되는 상쾌함을 자아낼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