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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이초희♥이상이 결혼식서 여신 아우라 풍기며 '민폐하객' 등극한 '한다다'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잊을 수 없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인사이트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이민정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방송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윤재석(이상이 분), 송다희(이초희 분)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송나희(이민정 분)은 신부 못지않은 미모로 '민폐 하객' 비주얼을 선보였다.


새하햔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송나희는 방금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잡티라곤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송나희의 매끈하고 뽀얀 피부 결은 감탄을 일으켰다.


송나희는 신이 직접 빚은 듯한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했다.


진한 눈썹과 똘망한 눈매에 오뚝한 콧날을 지닌 송나희는 완벽한 미모로 심장에 불을 지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해맑게 웃으며 결혼식을 축하하는 송나희는 청초한 분위기를 물씬 내뿜었다.


특히 남편 윤규진(이상엽 분)의 옆에 꼭 붙어 입꼬리를 올린 송나희는 무한 설렘을 안겼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이민정이 출연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지난 13일 100부작의 막을 내렸다.